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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문화 접목된 새로운 울산 60년 성장 기반 닦아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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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울산공업축제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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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승운, 만사여의" 2024년 청룡의 해를 맞아 김두겸 울산시장이 던진 신년 화두. '용이 구름을 타고 하늘을 나니, 세상 모든 일이 뜻과 같이 이루어진다'는 의미다. 취임 후 첫 6개월은 당면한 시정을 파악하는 시기였고, 지난 한해는 울산 미래 먹거리를 준비했다면, 새해는 산업과 문화의 꽃을 활짝 피우는 해가 되기를 기원하는 뜻을 담았다. "울산시 심볼이 용이 여의주를 물고 있는 형상"이라고 설명한 그는 올 한해 적극적인 시정을 펼쳐 가시적인 성과가 두드러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편집자

출처 : 울산신문(https://www.ulsanpress.net/)

※ 자세한 사항 아래 링크 참고
"산업·문화 접목된 새로운 울산 60년 성장 기반 닦아나갈 것" < 특집 < 기획특집 < 울산신문(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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